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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마법 새 찌루(눈높이어린이문고65)

마법 새 찌루(눈높이어린이문고65)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김학선
출판사
대교출판
출간일
2002.12.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마법 새 찌루(눈높이어린이문고65)
페이지 22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파일크기 2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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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마법의 힘을 가진 꽃새 찌루가 도시에 찾아왔어요. 도시는 매우 아름다웠고 빌딩사이로 푸른숲과 아름다운 꽃밭이 펼쳐져 있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벌과 나비가 보이지 않았어요. 나무와 꽃은 가짜였던 것이죠. 도시에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요? 찌루가 전하는 자여느이 기족에 귀 기울여보세요.

  • 저자 소개

    저자소개
    글 김학선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10회 해강아동문학상과 제17회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하셨고,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숭의 여자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말썽꾸러기 갈게》, 《숲에서 쫓겨난 난쟁이들》, 《채송화 나라의 난쟁이 나팔수》, 《심술통과 여선생님》, 《말코대왕과 날개 달린 임금님》 등이 있습니다.

    그림 원혜영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그림을 배운 후, 중구과 인도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골목대장》이 있습니다.

  • 목차

    꽃속에서 태어난 새/9
    새로 만난 친구/27
    시인이 사는 집/37
    털보 사장/54
    음모/65
    멋있는 치구/76
    뒤따르는 그림자/84
    쇠박새의 결혼식날/100
    특종 기사감/112
    꽃새의 비밀/10
    외로운 사람들/143
    제트 작전/153
    검은 그림자의 공격/169
    로봇새의 등장/179
    정보 제공자/188
    벗겨지는 정체/197
    죽음과 삶의 길/213

  • 출판사 서평

    ◈내용
    가시꽃이 키운 새 찌루는 엄마꽃의 죽음으로 숲을 떠나 도시로 오게 됩니다. 그리고 비삐라는 쇠박새 친구를 만나 '시인의 동산'에서 살게 됩니다. 숲에서만 살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찌루에게 처음 본 도시는 매우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생기가 없어 보였습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꽃과 나무가 가짜였던 것이지요.

    '털보 사장'이라는 사람의 '도시 환경 연구소'라는 공장에서 가짜 꽃과 나무를 만들어내 편한 것을 좋아하는 도시 사람들에게 팔아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도시 사람들은 편하다는 것 때문에 진짜 꽃과 나무를 멀리하고 가짜 꽃과 나무를 그 자리에 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시의 자연은 훼손되어 새나 벌, 나비들이 살기 힘든 환경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런 도시를 걱정하는 '시인'과 '문 기자'같은 털보 사장의 정체를 사람들에게 밝혀 도시를 살리기 위해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자신이 꽃새라는 것을 모르는 찌루가 친구인 쇠박새를 위해 노래를 불렀더니, 시인의 동산이 꽃동산이 된 것입니다. 실은 찌루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노래에 실어 부르면, 이루어지는 마법의 새인 꽃새였던 것입니다. 찌루의 노래에 담긴 마법으로 도시는 점점 진짜 꽃으로 덮여 갔고, 사람들은 진짜 꽃과 나무의 중요성을, 자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입지가 약해지는 것을 느낀 털보 사장은 꽃새를 없애려고 하고 찌루에게 위험이 닥쳐오기 시작합니다.

    ◈ 기획의도 및 특징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날이 갈수록 그 아름다움이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욕심 많은 어른들 ??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이 작품에 나오는 털보사장 같은 사람입니다. 돈 버는 일이라면 아마 지구라도 몰래 팔아 버릴 사람이니까요. 욕심 많은 사람은 대부분 두 얼굴을 갖고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 사람은 항상 ??와 장소에 따라 다른 얼굴을 내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착한 사람들은 쉽게 속아 넘어가고 맙니다. 우리가 사람의 겉만 보고 좋은 사람으로 잘못 아는 경우도 그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어른들 모두가 그렇게 욕심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시인과 문 기자 같은 사람도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찌루와 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요. 또 그런 마음을 가진 어린이들은 얼마나 많은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는 희망이 있고 기대를 갖고 살아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날이 갈수록 걱정이 많이 됩니다. 털보 사장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작품에 나오는 찌루와 시인과 같은 분을 많이 사랑해 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는 것뿐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의 마음 속에 꽃새 찌루를 키우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 사회가 아름답고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작가의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