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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취미/실용] 어린이 산해경

어린이 산해경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대교출판 편집부
출판사
대교출판
출간일
2003.08.20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어린이 산해경
페이지 15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20 M / 5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산해경은 중국 고대 신화 자료를 가장 풍부하게 보존하고 있는 기이한 책으로 그 시대의 역사, 지리, 생물 및 신화 전설의 총집합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세계에 대한 고대 중국인들의 인식이 반영되어 있으며 자유 분방한 상상력을 느끼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고대 중국인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웅대한 세계관 등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 저자 소개

    저자 소개가 없습니다.

  • 목차

    -사람을 만든 여와
    하늘을 메운 여와
    인류를 도운 염제 신농
    바다를 메운 정위

    -새의 왕국
    거인들이 사는 나라
    소인들이 사는 나라
    재주 많은 외팔이들의 나라

    -농업을 위해 힘쓴 후직
    탐욕스러운 성성이
    곤륜산

    -네 얼굴의 황제
    신도와 울루
    황제와 치우의 전쟁

    -누에가 된 소녀
    머리 없는 거인
    끊겨진 하늘 사다리
    부주산을 들이받은 공공

    -열 개의 태양
    태양을 쏜 예
    맹수의 재앙을 덜어 준 예
    천제의 분노

    -불사약을 구한 예
    달로 도망친 항아
    예의 죽음
    해를 쫓아간 과보

    -대홍수를 물리친 곤
    곤의 죽음
    물을 다스린 우
    돌에서 태어난 아이

  • 출판사 서평

    중국 고대의 신화 자료를 가장 풍부하게 보존하고 있는 기이한 책인 '산해경'.
    그 안에 수록된 기묘하고 신비로운 신화들을 어린이 수준에 맞게 펴낸 책이다.
    ‘하늘을 메운 여와?' '태양을 쏜 예' '달로 도망친 항아'
    ‘해를 쫓아간 과보' 등 여기에 실린 30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고대 중국인들의 삶의 태도와 웅대한 세계관,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의 도움글 중에서
    중국은 인도, 그리스, 이집트와 함께 세계 4대 문명 국가입니다. 그만큼 풍부하고도 다양한 고대 신화를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그리스나 로마, 이집트의 신화는 많이 알고 있지만, 우리 나라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중국의 신화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 환경 때문에 예로부터 동일 문화권을 형성해 오면서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중국의 문화를 아는 것은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다는 뜻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한 나라의 문화를 알자면 그 나라의 신화를 모르고서는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 고대의 신화를 가장 완벽하게,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는 《산해경》을 어린이 여러분에게 선물하고자 합니다.
    《산해경》은 중국 고대 신화 자료를 가장 풍부하게 보존하고 있는 기이한 책입니다. 그 작자는 우(禹)와 익(益)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사실은 무명씨의 작품으로 어느 특수한 한 시대, 특정한 인물에 의해 쓰여진 작품은 아닙니다. 《산해경》은 그 시대의 역사, 지리, 생물 및 신화 전설의 총집합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의 고전입니다.
    《산해경》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당시 세계에 대한 고대 중국인들의 인식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들의 웅대하고 자유 분방한 상상력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또 굽히지 않는 민족 정신도 보여 줍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중국 고대인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그들의 삶에 대한 태도, 세계에 대한 이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원시 인류의 사유 형태는 동서양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과 중국 신화가 우리 신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옮긴이의 도움글 중에서-

    ♧ 본문 소개

    마침내 항아는 남편이 없을 때 몰래 불사약을 모두 먹어치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 기회를 엿보던 항아는 예가 없는 밤을 틈타 호리병박에서 불사약을 꺼내 와 단숨에 먹고 말았습니다. 과연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점점 몸이 가벼워지는가 싶더니 발이 땅 위에서 떨어지고, 마침내 몸이 떠올라 저절로 창 밖으로 밀려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때는 밤이라 검푸른 하늘과 들이 보였으며 둥글고 밝은 달은 작은 별들에 싸여 있었습니다. 항아는 계속 하늘로 날아 올라갔습니다. - 본문 122쪽 중에서 -

    예는 어깨에서 붉은 색의 활을 꺼내고 흰 색의 화살을 시위에 물려 하늘의 태양을 향해 천천히 겨누었습니다. 곧이어 화살은 쉬익 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로 솟아올랐습니다.
    예의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열 개의 태양 중 하나를 명중시켰습니다. 그러자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불덩이가 폭발하는가 싶더니 불꽃과 함께 금빛 찬란한 깃털이 천지사방으로 흩날리며 둥근 불덩이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 본문 101쪽 중에서 -



    ♧ 저자 및 역자 소개

    옮긴이 장 수 철
    1965년, 중국 용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연변대학 어문학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연변인민출판사 부편심, 월간 청년생활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 연변인민출판사 편집장 및 한국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국청년작가상과 중국청년우수편집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삼국연의》, 《로신선진》, 《곽말약선집》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고 광 삼
    1966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종이 비행기》, 《돌탑 속에서 날아간 새》,
    《하늘의 별은 몇 개일까?》, 《겨울방》,
    《엄마의 마지막 선물》 등이 있습니다.